1. Please introduce yourself in your own words.
-Grace, 25, from Australia. I play basketball professionally but I’m currently injured. Stepping away from the court pushed me deeper into fashion, something that has always existed alongside basketball in my life. Basketball culture and streetwear have always been intertwined for me, and a lot of what I wear now keeps me feeling close to the game, especially during a time where playing was taken away.

2. On days you don’t overthink, what kind of outfit do you usually end up wearing?
-Sweat shorts and a baggy sweatshirt. Comfort first, always oversized. If I’m not overthinking it, that’s where I land every time.

3. What’s one item you wear a lot without even realizing it?
-Sweat shorts. They’re my default without even thinking about it.

4. Do you dress differently depending on where you’re going that day?
-Only in subtle ways. The foundation stays the same. Oversized, relaxed, wearable. I might refine the fit depending on the day, but I never move away from comfort.

5. What kind of outfit makes you feel the most like yourself?
-Oversized but intentional. Baggy sweats, loose tees, heavy hoodies. When I feel unrestricted, I feel the most like myself.

6. Is there a color you always feel good wearing?
-Black is my base because it lets me add pops of colour through accessories like hats, beanies, shoes or bags. If I’m wearing colour, yellow or blue are my go-to’s. They’re the colours I feel best in.

7. When you look at your photos, what matters more to you: the outfit or the vibe?
-The effort behind the outfit matters more to me than the setting. Streetwear doesn’t rely on location. If the outfit is strong, the environment doesn’t matter.

8. What’s one small styling detail you personally care about?
-Fit, specifically bagginess. I’m tall and finding pieces that are long enough while still intentionally oversized can be difficult, but it’s important that clothes sit how I want and allow room to move. I wear a leg brace, so wide leg and oversized silhouettes let me dress without feeling limited or like I need to compensate for my injury.

9. If someone wanted to copy your style, what’s one thing they shouldn’t forget?
-The baggier, the better. I genuinely live by it. Tight, structured or revealing pieces don’t feel like me. Oversized fits let me move, feel grounded and confident.

10. Are there any Korean brands you’re currently interested in or curious about?
-Gentle Monster obviously stands out to me for accessories, especially eyewear, but I’m also really into Thug Club at the moment. I think it’s a dope brand with a strong identity and energy. There’s a lot more I could list, but those two definitely stand out to me right now.

1. ご自身の言葉で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
オーストラリア出身、25歳のGraceです。プロのバスケットボール選手ですが、現在は怪我のためプレーを休んでいます。コートから離れたことで、これまでバスケットボールと並行して存在してきたファッションに、より深く向き合うようになりました。私にとってバスケットボールカルチャーとストリートウェアは常に結びついていて、今着ている服の多くは、プレーできなかった時期でもゲームとの距離を近く感じさせてくれます。

2. あまり考えずに服を着た日は、どんなコーデになることが多いですか?
スウェットショーツにルーズなスウェットシャツです。快適さが最優先で、いつもオーバーサイズ。考えすぎない日は、必ずこのスタイルに落ち着きます。

3. 無意識によく身につけているアイテムはありますか?
スウェットショーツです。意識しなくても自然と選んでしまう定番アイテムです。

4. 出かける場所によって、服装は変わりますか?
ほんの少しだけ変えますが、基本は同じです。オーバーサイズで、リラックスできて、日常的に着られること。その日の気分でフィットを少し調整することはありますが、快適さから離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5. 一番「自分らしい」と感じる服装はどんなスタイルですか?
オーバーサイズだけど意図のあるスタイル。ルーズなスウェット、ゆったりしたTシャツ、重みのあるフーディー。制限されていないと感じるときが、一番自分らしくいられます。

6. 着ると気分が上がる色はありますか?
ブラックがベースです。帽子やビーニー、靴、バッグなどの小物で色を足しやすいから。カラーを取り入れるなら、イエローかブルーが定番です。一番しっくりくる色ですね。

7. 写真を見るとき、服と雰囲気、どちらをより大事にしていますか?
場所よりも、スタイリングに込めた意図の方が大事です。ストリートウェアはロケーションに左右されません。服が強ければ、環境は関係ないと思います。

8. 自分が特にこだわっているスタイリングのディテールは何ですか?
フィット感、特にルーズさです。身長が高いので、十分な丈がありつつ意図的にオーバーサイズなアイテムを見つけるのは難しいですが、服が自分の思う位置にきちんと収まり、動ける余裕があることが大切です。脚に装具を着けているので、ワイドレッグやオーバーサイズのシルエットが、怪我を意識せず自然に服を着させてくれます。

9. あなたのスタイルを真似するなら、絶対に忘れてほしくないポイントは何ですか?
大きければ大きいほどいい、ということ。これは本気で信じています。タイトだったり、構築的だったり、露出の多い服は自分らしくありません。オーバーサイズなフィットが、動きやすさと安心感、自信を与えてくれます。

10. 今、気になっている、または興味のある韓国ブランドはありますか?
アクセサリー、特にアイウェアではGentle Monsterが真っ先に思い浮かびます。それと、最近はThug Clubにもすごく惹かれています。強いアイデンティティとエネルギーを持った、すごくクールなブランドだと思います。他にも挙げられますが、今はこの2つが特に印象的です。

1. 본인의 말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호주 출신 25살 Grace입니다.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현재는 부상으로 쉬고 있어요. 코트에서 잠시 떨어져 있게 되면서, 제 삶에서 항상 농구와 함께 존재해왔던 패션에 더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농구 문화와 스트리트웨어는 늘 맞닿아 있었고, 지금 제가 입는 많은 옷들은 경기를 할 수 없던 시기에도 농구와의 연결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2.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옷을 입는 날에는 보통 어떤 스타일이 되나요?
-스웻 쇼츠와 루즈한 스웻셔츠요. 항상 편안함이 우선이고, 늘 오버사이즈입니다. 고민하지 않을 때는 항상 그 조합으로 가게 돼요.

3. 나도 모르게 자주 입게 되는 아이템이 있나요?
-스웻 쇼츠요. 아무 생각 없이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4. 그날 가는 장소에 따라 옷을 다르게 입는 편인가요?
-아주 미묘하게만 달라져요. 기본은 항상 같아요. 오버사이즈, 편안함,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것. 그날에 따라 핏을 조금 다듬을 수는 있지만, 편안함에서 벗어나지는 않아요.

5. 가장 ‘나답다’고 느껴지는 스타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오버사이즈이지만 의도가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헐렁한 스웻 팬츠, 루즈한 티셔츠, 묵직한 후디. 몸이 자유롭다고 느낄 때 가장 저다운 기분이 들어요.

6.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색이 있나요?
-블랙을 기본으로 입어요. 모자, 비니, 신발, 가방 같은 액세서리로 컬러 포인트를 주기 좋거든요. 컬러를 입을 때는 노랑이나 파랑을 주로 선택해요. 가장 잘 어울리고 편한 색이에요.

7. 사진을 볼 때 옷과 분위기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나요?
-장소보다 옷에 담긴 의도와 노력이 더 중요해요. 스트리트웨어는 공간에 의존하지 않아요. 옷이 충분히 강하면 배경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8. 본인이 특히 신경 쓰는 스타일링 디테일이 있다면요?
-핏, 특히 헐렁함이에요. 키가 커서 충분히 길면서도 의도적으로 오버사이즈인 옷을 찾는 게 쉽지 않지만, 옷이 제가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지고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해요. 다리에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어서, 와이드 핏이나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부상에 대한 부담 없이 옷을 입게 해줍니다.

9. 누군가 당신의 스타일을 따라 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클수록 좋아요. 저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타이트하거나 구조적인 옷, 혹은 노출이 많은 옷은 저답지 않아요. 오버사이즈 핏이 움직이기 편하고, 안정감을 주고, 자신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10. 요즘 관심 있거나 궁금해하는 한국 브랜드가 있나요?
-액세서리, 특히 아이웨어 쪽에서는 Gentle Monster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리고 요즘은 Thug Club에도 정말 관심이 많아요. 정체성과 에너지가 분명한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더 많이 말할 수 있지만, 지금은 이 두 브랜드가 특히 인상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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