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Surim (@tu_d_me), a model forging ahead with the clear objective of launching a high-end fashion brand. To her, fashion is far more than mere clothing; it is a “work of art” to be possessed and explored. Her piercing gaze and avant-garde hair styling serve as the definitive elements that bring these works to life. From her intimate daily life with her genius cat, Flower Tissue, to the creative sparks found at Seongsu’s Haus Nowhere and Seoul Forest, we present an in-depth interview with Surim as she constructs her own unparalleled universe.
ハイエンド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の立ち上げという明確な目標の下、自らを厳しく律しながら突き進むモデル、スリム (@tu_d_me) を紹介します。彼女にとってファッションは単なる衣服ではなく、所有し探求すべき一つの「作品」です。カメラの前で見せる眼差しや芸術的なヘアスタイリングは、その作品を完成させるための不可欠なピースとなります。天才猫コッヒュジとの穏やかな日常から、聖水(ソンス)の Haus Nowhere やソウルの森から得るインスピレーションまで。独自の美学を築き上げるスリムの感度の高いインタビューをお届けします。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런칭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전진하는 모델 수림 (@tu_d_me)을 소개합니다. 그녀에게 패션은 단순한 의복이 아닌 소유하고 탐구해야 할 하나의 ‘작품’이며, 카메라 앞의 눈빛과 예술적인 헤어 스타일링은 그 작품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천재묘 꽃휴지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부터 성수의 Haus Nowhere와 서울숲이 주는 영감까지.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 중인 수림의 감도 높은 인터뷰를 전합니다.
1. Please introduce yourself to the Collector readers.
- Hello. I am Surim, a person who constantly commands myself to “Just move. Learn anything,” with the goal of launching a High-end Fashion Brand.
2. How do you find your own “vibe” when modeling for the camera, and what is the one thing you always focus on during a shoot?
- The part I focus on most is the “Gaze.” I adjust my facial expressions and gaze to create an atmosphere that matches the styling. For example, in a sexy mood, relaxing my eyes creates a mysterious charm, while for a cute mood, keeping them wide and soft makes me look more innocent.
3. You handle boundless fashion, from vibrant colors to experimental silhouettes, with such ease. Where does the confidence to challenge new styles without hesitation come from?
- It simply comes from greed and fun. To me, fashion is a work of art. When I find a piece attractive or rare, a desire to own it kicks in. I often search for second-hand items. Once I find something I like, I obsessively imagine how to wear it and look for fashion imagery until it truly becomes “My Clothes.”
1. Collector の読者に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
- こんにちは。ハイエンド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のローンチを目標に、「とにかく動け、何でも学べ」と自分自身に命じ続けているスリムです。
2. モデルとしてカメラの前に立つ際、どのように自分だけの「バイブス」を見つけていますか?また、撮影中に常に意識していることは何ですか?
- 最も意識しているのは「眼差し」です。スタイリングに合わせた雰囲気を演出するために、表情と視線を最大限に調節します。例えば、セクシーなムードでは目を少し細めて神秘的な魅力を出し、キュートなムードでは目の力を抜いて丸く開くことで純粋に見えるようにしています。
3. 鮮やかなカラーから実験的なシルエットまで、境界のないファッションを見事に着こなしていますが、新しいスタイルに躊躇なく挑戦する自信はどこから来るのでしょうか?
- ただの欲心と楽しさからです。私にとってファッションはすべて一つの作品なので、魅力的だったり希少性があると感じると所有欲が湧きます。中古品もよく探します。気に入ったものは必ず手に入れようとします。そして、それをどう活用するか何度も試着し、頭の中で想像し、ファッション画像を探したりします。そうして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自分の服」になります。
1. Collector 독자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가지고서 “제발 움직여라. 뭐든 배워라”라며 스스로에게 명령하는 수림입니다.
2.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설 때 본인만의 ‘느낌’을 어떻게 찾아가시나요? 촬영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도 궁금합니다.
-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역시 ‘눈빛’입니다. 촬영할 때 그 코디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최대한 표정 연기와 눈빛을 조절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섹시한 무드에서는 눈을 살짝 풀면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테고, 귀여운 무드에서는 눈에 힘을 빼고 동그랗게 뜨면 순해 보일 수 있겠죠.
3. 화려한 컬러부터 실험적인 실루엣까지, 경계 없는 패션을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할 때 망설임을 없애주는 본인만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 그저 욕심과 재미입니다. 패션은 저에게 하나의 작품이기 때문에, 어떠한 작품이 매력적이다 혹은 희소성이 있다고 느끼면 소유욕이 발동합니다. 중고 물품도 자주 찾으며, 마음에 들면 무조건 얻어내려 합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입어보고 상상하며 패션 이미지들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옷’이 됩니다.
4. Your artistic hair styling is particularly striking. What is the most important aesthetic point you consider when attempting such a bold transformation?
- “Does it suit me?”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 work closely with my hair artist, eljm, who also enjoys artistic and original attempts. We share opinions to create a “Work of Art” that fits my identity while expressing the artist’s vision. To me, my hair is a piece of art.
5. You freely mix and match streetwear with bold exposure or feminine details. Do you have a “golden ratio” you follow when putting together an outfit?
- To be honest, there is no specific golden ratio. It’s just a feeling. If it looks good to me, it’s good. I just collaborate with whatever ideas come to mind.
6. Your style and tattoos create a powerful image. What is the main “vibe” or feeling you want to convey to those who see your work?
- I want to be recognized as someone with their own distinct individuality and world. I also like the thought of people realizing I’m not someone to be taken lightly.
4. 特にアーティスティックなヘアスタイリングが際立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大胆な変身を試みる際、最も重要視している美的なポイントは何ですか?
- 「自分に似合っているか」が最も重要な部分です。私には専属のヘア担当である eljm 先生がいます。先生も芸術的で独創的な試みを多くされるので、意見を交わしながら自分に似合い、かつ先生が表現したい「作品」を作り上げます。したがって、私のヘアは一つの作品です。
5. ストリートなアイテムと大胆な露出、あるいはフェミニンなディテールを自在にミックスしていますが、アウトフィットを構成する際に守っている独自の「黄金比」はありますか?
- 正直なところ、黄金比というものは特にありません。ただの感覚です。自分がいいと思えばいいし、思いついたアイデアがあればコラボさせてみる。それだけです。
6. あなたのスタイルとタトゥーは非常に表現力に富んでいます。あなたの作品を見る人に、どのような「バイブス」や印象を与えたいと考えていますか?
- 自分だけの個性があり、自分の世界を持っている人だと認めてもらいたいです。そして、「決して甘く見てはいけない人間だな」という面白い印象も持たれたいですね。
4. 특히 헤어 스타일링에서 예술적인 시도가 돋보입니다. 이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미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나에게 어울리는가’ 이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저에게는 제 헤어를 담당해 주시는 ‘eljm’ 선생님이 계십니다. 선생님 또한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를 많이 하시기에, 서로 의견을 나누며 ‘나’에게 어울리면서도 선생님께서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 헤어는 ‘작품’입니다.
5. 스트릿한 아이템과 과감한 노출, 혹은 페미닌한 디테일을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하시는데, 아웃핏을 구성할 때 본인만이 지키는 ‘황금 비율’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사실 황금 비율이라 하면 딱히 없습니다. 그저 느낌입니다. 내가 봤을 때 좋으면 좋은 것, 그리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콜라보해 보는 것뿐입니다.
6. 본인의 스타일과 타투는 표현력이 매우 풍부합니다. 당신의 결과물을 보는 사람들에게 어떤 ‘분위기’나 느낌을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 본인만의 개성이 있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코 만만한 인간은 아니구나 하는 그런 재미있는 생각도 합니다.
7. Could you take a moment to brag about your cat, Flower Tissue, for our readers?
- First, when I call his name, Hyu-ji (Tissue), he never ignores me and always comes over. He is a genius cat trained in commands like sit, turn, high-five, “bang!”, left hand, right hand, “come here,” and “it’s okay.” He even raises a hand for more treats and waits for food. He knows he’s cute, so he enjoys attention from people rather than being afraid of them.
8. The majority of Collector’s readers are international. Are there any Korean brands you would highly recommend to them?
- I highly recommend Gentle Monster, Tamburins, Atiissu, and Nudake. Interestingly, these are all brands born within the same company. I also recommend Ader Error, where I used to work. It’s an experimental and independent brand that still gives me great inspiration.
9. For our readers planning a trip to South Korea, what are your favorite cafes, restaurants, specific menus, select shops, or other hidden gems you’d recommend?
- There is a place in Seongsu called Haus Nowhere. Inside this building, you can find Gentle Monster, Tamburins, Atiissu, and Nudake all in one spot. You can enjoy the identity of each brand on every floor. I also recommend visiting the Ader Error store in Seongsu. Personally, I often walk through Seoul Forest to clear my mind whenever I feel down.
10. Lastly, please feel free to leave a final message for our readers.
- Please follow me at @tu_d_me. I want to be successful. I will return after succeeding with the High-end Fashion Brand I plan to launch next year. I love you all. We can achieve everything we set our minds to.
7. 愛猫の「コッヒュジ(花のティッシュ)」について、読者の皆さんに自慢していただけますか?
- まず、名前の「ヒュジ(ティッシュ)」と呼べば、決して無視せずに近寄ってきます。「お座り」「回れ」「ハイタッチ」「バーン」「左手」「右手」「おいで」など、犬のようにすべて訓練されている天才猫です。おやつが欲しい時は手を挙げておねだりし、ご飯が欲しい時は一歩下がって座って待ちます。自分が可愛いことを知っているので人を怖がらず、関心を持たれることを楽しむおしゃれさんです。
8. Collector の読者の多くは海外の方々です。彼らに特におすすめしたい韓国のブランドはありますか?
- 私が憧れ、追求しているブランドである Gentle Monster、Tamburins、Atiissu、Nudake を紹介したいです。これらはすべて一つの会社から生まれたブランドです。私も彼らのように自分のブランドを育てていきたいです。追加で Ader Error もおすすめします。私が以前働いていた場所でもあり、実験的で主体的なブランドなので、ブランドを作ろうとしている私に今でも大きな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てくれます。
9. 韓国への旅行を計画している読者のために、あなたがお気に入りのカフェ、レストラン、おすすめのメニュー、セレクトショップ、その他のスポットなどを教えてください。
- 聖水(ソンス)に Haus Nowhere という場所があります。この建物の中に、先ほど挙げた Gentle Monster、Tamburins、Atiissu、Nudake がすべて入っています。階ごとにブランド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また、同じく聖水にある Ader Error も併せて見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個人的には、ソウルの森を散歩して心を整えるのが好きなので、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10. 最後に、読者の皆さんに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 @tu_d_me をフォローしてください。私は成功したいです。そして、来年ローンチ予定のハイエンド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で成功を収めてから、また戻ってきます。愛しています。私たちは、考えているすべてのこと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ます。
7. 반려묘 꽃휴지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
- 우선 자신의 이름 ‘휴지’를 부르면 결코 무시하지 않고 다가옵니다. 게다가 강아지들처럼 앉아, 돌아, 하이파이브, 빵야, 왼손, 오른손, 이리와, 괜찮아 등 모두 훈련되어 있는 똑똑한 천재묘입니다. 심지어 간식을 더 먹고 싶을 때는 손을 들어 달라고 하고, 밥을 더 먹고 싶을 때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앉아 기다립니다. 정말 지혜로운 고양이입니다!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귀엽다는 것을 알기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관심을 즐기는 멋쟁이입니다.
8. Collector 매거진은 외국인 독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외국인 독자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 브랜드가 있으실까요?
- 제가 동경하고 추구하는 브랜드인 ‘Gentle Monster’, ‘Tamburins’, ‘Atiissu’, ‘Nudake’를 가장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브랜드들은 모두 한 회사 안에서 나온 브랜드들입니다. 저도 이들처럼 저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추가로 ‘Ader Error’라는 브랜드도 추천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이자 정말 실험적이고 주체적인 브랜드라 저에게 여전히 큰 영감을 줍니다.
9. Collector 독자들이 한국 여행을 온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카페, 식당, 추천 메뉴, 편집샵이나 그 외 장소들을 소개해 주세요.
- 성수에 ‘Haus Nowhere’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 건물 안에 위에 언급했던 브랜드들이 한 건물에 모두 있어 브랜드들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수에 ‘Ader Error’도 있으니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성수에 ‘서울숲’이라는 곳이 있는데, 제가 힘들거나 우울할 때마다 자주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곳이니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 @tu_d_me 팔로우해 주세요. 저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런칭 예정인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성공 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모든 일을 모두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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